퍼블리코타코

이플

퍼블리코타코

불국계명 2022. 12. 2. 06:03

하루종일 졸리다규..

쉬림프타코 까르네아사다타코 칠리프라이즈 치킨퀘사디아 까르니타스부리또

-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길 106 1층
- 매일 11:30 ~ 새벽 22:00
- Carne Asada Taco 10,000원

친구 집들이 갔다가 처음 도전해본 타코!
새로운 것에 도전을 못하는 편이라 망설였는데...
그동안 왜 타코를 안먹었을까요 전 ?
저의 추천은 까르네아사다 타코!!!
아보카도 베이스 소스가 담백 ~하다가
토마토 다이스와 라임이 상큼하게 !!
저랑 같이 타코 도전하실 뿌운!!!!! 🙌🙌

관악맛집 봉천동맛집 서울대입구역맛집 샤로수길맛집

타코타코
샤로수길 이곳입니다

타코도 맛있었지만 과카몰레 나초가 취향저격,,🌮 코로나랑 잘 어울린다

서울대입구역맛집

2차 타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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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멜팅팟 확장 이전 공지!!!

샤로수길 끝자락 현재 성성식당(퍼플리코타코 옆) 으로 이전합니다!

샤로수길 초창기부터 6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만 시설노후와 좁은 공간때문에 일년 전쯤 부터 이전해야겠다고 생각만하던 차에 좋은 기회가 생겨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멜팅팟 위치에서는 3월 27일까지 영업하고 새로운 위치에서는 4월 중순 영업 다시 시작됩니다!

기존 자리에서 떠나려니 시원 섭섭 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더 크네요.

4월 중순부터는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공간, 저희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 놓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3/10 이후로 업데이트 한게 없다니 게으름에 반성하고 간다🥲

이곳은 샤로수길 끝자락에 위치한 멕시칸푸드 🌮🌮🌮

간만에 멕시칸푸드가 땡겨서 타코러버 친구와 방문했다.

메뉴 선택이 너무너무 힘들었다 다 맛있을 것 같아서..... 결국 돼지고기가 들어간 까르니따스 타코로 결정, 쉬림프 퀘사디아와 나초는 덤으로다가..✨

나초에 곁들여먹는 과카몰리와 퀘사디아에 든 통통한 새우살에 반해 있을 때쯤

갓 나온 타코를 한입 베어물고 찢어지는 고기결에 감동을 받았다..

보통 타코 프랜차이즈를 가면 고기가 좀 찹찹하고 덩어리진 느낌인데, 여기는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게 고기가 결따라 찢어진다.

난 고수를 안좋아하는데 고수가 들어있는 과카몰리를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진짜 여기 가서 타코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음😢 타코 원탑 카카오맵 후기 왜이렇게 좋은지 알았다

피그젝트_샤로수길 피그젝트_서울대입구 피그젝트_낙성대

🇲🇽🌮🌯
📍서울대입구역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6 1층
너무 맛있었던 타코집❣️❣️
매장은 아늑하고 디즈니영화 코코 느낌이 많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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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로수길 퍼블리코 타코 ●
샤로수길 PUBLICO
까르네아사다타코 소고기타코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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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 AVOCADO 추가

고수듬뿍 (조절가능)

사실 더멜팅팟은 햄버거 집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일종의 창업 비화 같은건데 사실 처음 컨셉은 간단한 음식(폴폭샌드위치, 필리스테이크, 밋볼 스테이크, 그릴드 치즈.. 등등)과 함께 수제맥주 간단하게 한잔씩 즐기는 가벼운 초 캐주얼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상권에서는 좀 생소한 음식들이기도 하고 당시만 해도 샤로수길에 가게가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없었어서 일종의 안전장치가 필요했습니다.

대중적이고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게 햄버거였고 저희 주방 시스템에도 딱 맞는 아이템 이었죠.

그렇게 시작된 버거가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었고 더멜팅팟이 지금의 수제버거집이 되었습니다.

저는 초기 일이년간은 주변 분들에게 여기 햄버거집 아니야! 라고 절규하고 다녔었습니다.
ㅎㅎㅎ

사진은 더멜팅팟 초기 메뉴판입니다.
버거이외의 메뉴가 좀 더 많았고 버거는 지금보다 종류가 적었습니다.

지금 다시보니 메뉴판에서 버거의 비중이 높아 버거집으로 보였겠구나 싶네요.

항상 모든일들이 계획한대로만 움직여 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의도치 않게 열차를 잘못탓는데 조금 돌더라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고 전혀 다른 곳에 내렸는데 목적지보다 좋은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

앞으로 맬팅팟의 히스토리나 이전 리모델링 과정 종종 공유해 놓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퍼블리코타코🍊🍊🍊
✔뱅기 없이 잠시 멕시코 여행을 다녀왔다. 타코를 한 입 베어무는 순간 남미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음- 이 특유의 냄새vㅞ리 굿. 여긴 다른 타코집보다 소스가 강하지 않다. 까르네아사다 타코에 있는 소고기와 과카몰리의 조합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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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타코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맛. 고수는 따로 달라고 해서 촵촵 뿌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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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즈는 무조건 제일 비싼거(까르니따스 프라이즈)시키세요~! 치즈프라이즈보다 약 500000배 정도 더 맛있다. 치폴레 소스와 사우어소스의 조합...너무 좋잖아유^*^ + 고기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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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네아사다 타코 9.
🍊쉬림프타코 10.
🍊치즈프라이즈 10.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