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산원 청

간만에 풀메하고 강남데이또🍻
배부르니 행복😋🍣🍱
후토마키 최애 사진에진심 강남오마카세

📌서울 스시산원청
기본기가 충실한 런치오마카세

적당한 가격대의 런치를 찾다가
결정한 스시산원청🙂

베이직한 가격에
화려하게만 굴지않고
정갈한 네타가 올려진
스시가 나오는 곳🍣

갯수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가성비라고 할 수 있겠어요😛

엔트리급 오마카세로 딱임🖐
저 가격에 나올만한 라인은
다 나오네요👍

스시산원궁
스시산원경 스시산원정
체인화된 방식으로
어느정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다보니
크게 엇나가는 맛이나 서비스는
없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역삼역 근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부제로 운영
✔️런치 60.0 디너 10.0

즐거운 불금이 돌아 왔어요😃

일 때문에 지인을 만나러 갈 일이 있어 며칠 전 지인이 예약해 놓은 식당에 갑니다🫠😉

다찌로만 구성이 되었는데 그리 자리가 많지는 않네요

한 타임에 10명정도만 앉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조용히 데이트하길 원하거나 지인과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에는 좋다고 여겨집니다

먹방대디는 가리는게 없으니까 주는대로 먹습니다🤩😘

샤리와 네타가 따로 놀지는 않는데 샤리가 좀 더 산미가 올라가고 꼬들한 느낌이 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야 머 개취이니 쉐프님께서 지인과 이야기 나누며 먹는데 센스있게 내어 주시네요🤗

지인과 즐거운 담소 나누며 입도 눈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님들도 즐거운 불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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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하나하나 버릴 구성이 없었던 강남 스시 오마카세🤍

누추한 분이 귀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맛집 마스터 분이 데려가주신 스시산원 청!

역삼에 이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식당은 귀하잖아요?

디너로 다녀왔는데 셰프님 퍼포먼스와 앵콜 스시로 더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엔 다 담지 못했지만 정말 정말 많은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석회, 오도로, 후토마끼, 안키모, 아마에비, 우나기, 사바 등등

후식으로 나온 팥이 올라간 녹차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참치로 만든 스시는 잘 안먹는 편인데

미들급인데도 스시들이 비린맛 없이 담백해서 제 앵콜은 두번째 사진😋

강남~삼성 근방의 웬만한 곳들보다 맛있구

무엇보다 회사들과 가까워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즐기기 좋았어요🫶

🤍스시산원 청

- 역삼역 3번 출구
- 영업시간 12:00~21:30
- 런치 60000원, 디너 100000원
- 포장 메뉴 후토마끼 20000원, 교쿠 25000~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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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산원청 스시산원
런치스시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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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6만원
회사와 가까운곳에 있는 런치 스시오마카세로 갈만한 최적의 스시집으로
12시에 오픈하구 런치 1타임으로
회사원들 입장에 맞게 시간도 적절하게
스시도 꽤나 호방하게 잡아주셔서 자주 이용하는 곳!
예전에 오용탁 쉐프님 계실땐 더 자주 갔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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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역삼
역삼스시오마카세 역삼스시오마카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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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보금자리
저때는20대였는데

나때는말이야
나때는이런거없었는데
☕️is🐴
추억팔이
잘먹고갑니다

스시산원청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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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라 회사 친한 분들과 간간히 가는곳 중하나!
이 근처 스시집 중 가장 좋음!!
쉐프님들이 자주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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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6에 디너 9
이모션역삼

andreclouet andreclouetchampagne andreclouetunjourde1911 andreclouetmillesimebrut2015 앙드레끌루에 앙드레끌루에엉주르드1911 앙드레끌루에밀레짐브뤼2015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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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시원하이 쳐직이네. 배는 터지겠고.
특히 아귀간이 맛있었다는 동생의 총평.

전날 급하게 놀러온다는 동생놈의 연락에,
스시디너를 찾았건만 왠만한 곳은 자리가 없고.

요즘 단골이 되어버린 스시아리가에도 자리가 없다는
연락을 받아, 식사시간 9시간 전에 급하게 예약한 곳.

뭐, 일년 전쯤 더운 여름날 혼자
밥먹으러 자주왔었지만 이곳 디너는 처음이네.

스시를 위한 샴페인보다는
샴페인을 위한 스시가 나에겐 맞는편.
뭔가 좋은 안주에 맛있는 샴페인을 몸에 넣으면 근-성장하는 느낌.

1st. 앙드레끌루에 엉쥬르드 1911

좋아하는 피노누아 100짜리 샴페인.
1911년의 어느 날이란 뜻으로 샹파뉴의 포도관련 시위사건을 뜻함 + 연간 최대생산량 1911병이라는데.

모르겠고
얇은 금박지 까기가 너무 힘들다, 집에서 마셨을때도 그랬는데.
셰프님이 아주 얇은 레이어를 벗기는데 고생을 좀 하셨다.

맛은 대만족. 부드러운 버블과 입안 가득의 풍미, 효모향은 조금 약하게 느껴졌지만 동생도 환장하니 기분 좋고.

2nd. 앙드레끌루에 밀레짐 2015

뭐가됐든 셋트+짝수 강박증은 내 질병이라,
파이퍼하이직을 가져가잔 동생의 의견을 짓밟고
1911 짝꿍으로 가져간 아이.

1911보단 버블이 거칠지만, 일반 넌빈샴들에 비하면
식전 차왕무시처럼 부드러운 편.

동생은 1911이 더 맛있다 했는데, 뭐 난 둘다 좋아.

앵콜은 입안 꽉차는 아귀간으로 선택.
‘샴페인잔 행궈드릴까요’ 에 이은,
‘콜키지 한 병은 서비스해드렸어요’ 는

참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구나,
(이래서 어르신들이 셰프님께 팁을 드리나봄)

이것저것 많이 먹은 주말, 당장 양재천부터 나가야 할 듯.

뭔가 차남으로서의 말하지 못한
이것저것 서운한 것들이 우리의 성장과정에 있었겠지만.

비밀리에 추진중인 것들이 잘된다면,
나도 네 법인리스로 무거운거 한 대 뽑아주세요.

내가 동생할게 ㅆ.. 👻

생에 두번째로 먹어보는 오마카세 🫢조용한 분위기에서 약속장소로 무난하게 !(메인음식은 초밥이에용)

이제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청모 청첩장모임 ㅋㅋㅋㅋ~ (요즘에 결혼하시는분들 진짜 많은 듯🙈🙈🫢)
초딩때 인연 우리가 이렇게 9,11,12월 쪼르르 갈 줄 누가 알았간…💕 잘 살쟈❤️

역삼맛집 역삼맛집추천 오마카세맛집 초밥오마카세 청첩장모임시작 두구두구 강남오마카세 역삼오마카세 단새우우니 젤맛잇

강종열셰프 carardduchene canardduchêne canardduchenechampagne 까나뒤센 까나뒤센브륏 까나뒤센브뤼 omakase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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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은 콜키지 free죠 ~ 😄‘

참 오랜만에 받아보는 인사, 아니지.
동생이랑 디너 갔을 때 프리로 빼주셨으니

참 감사한 분. 나 역시,

눈썰미가 좋아서 이러한 분이 이러이러하다 라는 정의를
잘 내리는 타입인데,
뭔가 나랑 비슷하다고 느끼셨는지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

항상 먹던 집밥같던 스시 런치 이지만,
급하게 들고간 까나뒤센으로 조금 기억을 해보자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올라오는 버블이 인상깊었고,
초반의 산미가 매력적이었으며

시간이 지나도 올라오는 산미는
풍미를 한껏 살려주지만
내 취향은 아닌듯.

식사는,
언제 먹어봐도 먹어봤겠지만 갈매기조개가 인상깊었다, 쫄깃.

7월 말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신단 얘기를 듣고 매우 아쉬웠지만.

이동하시기 전에
적어도 2-3회는 더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정도 외모면 남자도 반하는 외모라 번창할 것을 알기에.

언주로에서 만나는 걸로❤️

방향이 올곧은 사람의 노력은
언제든 그 꽃이 필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강셰프님.

그래도 찾아뵐게요,
헬창에 잘생기셨으니 🤫

👻

스시산원 오마카세

🌿멧짜 한줄
생일날 여기어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런치오마카세

멧짜오이시 멧짜

🌿스시산원 청

-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길 52
- 일식, 스시 오마카세

강남맛집 강남역 강남구 역삼역 2호선 오마카세 스시 멧짜_강남

🌿멧짜지수 4.20 / 5.00

🌿멧짜 디테일

부모님 생신을 맞이해 런치 코스로 방문한 스시산원청~! 스시산원 본점(선릉) / 스시산원 경(광화문) / 스시산원 청(역삼) / 스시산원 반주헌(역심 요리주점) 이렇게 4군데 지점이 존재하고 지점마다 가격 차이는 존재!
이중 멧짜가 방문한 곳은 스시산원 청(역삼) 지점!
여기서 멧짜는 어떤 맛있는 경험을 했을까요~?😉

1. 조용하게 즐기는 퀄리티 높은 오마카세
역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스시산원 청. 작은 규모에 닷지석으로만 이루어진 이곳은 입장과 동시에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런치 오마카세 예약(캐치테이블)은 만석이었고 총 12명이서 식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셰프님께 하나하나 설명 들으며 평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이곳

2. 부담없이 즐기는 런치 오마카세
런치기준 인당 6만원으로 이 근방 오마카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 하지만 스시 구성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광어지느러미(엔가와) 참치속살 성게알(우니) 등 쳐지는 메뉴없이 꾸준한 맛. 별도의 식사 메뉴 없이도 식사가 끝나면 배가 부르다구~ 이중 멧짜의 최애 메뉴는 후토마끼와 아귀간(안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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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방문하시면 생일초를 꽂아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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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강남구맛집 강남역 역삼역 역삼맛집 맛집 오마카세 스시 스시오마카세 데이트코스 데이트맛집 데이트 모임장소 후토마끼 참치 먹 맛집추천 먹스타 멧짜_강남

먹은지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적당한 가격에 무난하게 런치로 먹기 좋았다~! 🍣
오마카세

런치오마카세 🍣

⠀⠀⠀ ⠀ ⠀⠀⠀⠀⠀⠀
오랜만에 우리 차차님이 ⠀⠀⠀ ⠀ ⠀⠀⠀
오마카세를 사주심🐟
와 여기 진짜 배 터져요 여러분..!

역삼동 [스시산원 청]
ㅡ
오래전부터 다니던 스시산원 말고 그 계열의 업장은 처음 와봤다.

산원답게 깔끔하고 접객도 매끄럽다.

가을쥐치에 쥐치간
감칠맛 짙은 금태
유자향과 어울리던 첫 전어
눅진한 산타바바라 우니
그리고 넉넉한 후토마끼

요란 떨지않고 차분한 맛과 분위기 맘에 들었다.
ㅡ

케빈노트_연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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